블로그 이미지
이것저것 춘서로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1)
인터넷, IT (6)
제품리뷰 (6)
등산 (6)
여행 (4)
풍경, 하늘 (0)
식당, 카페, 먹거리 리뷰 (12)
볼링, 야구, 그 외 스포츠 (하고 .. (4)
건강 이야기 (0)
영화 관람 (4)
만화책, 웹툰 (7)
(0)
영상 (유튜브, 그 외) (0)
음악 (10)
링크로 보는 이것저것 이야기 (2)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어릴 적 VIPS 간판을 처음 봤을 땐, [브이아이피'스]라고 읽는건 줄 알았다.

그래서, 베리 임폴턴트 피플들의 식당을 의미하는 말인 줄 알았다.

지금은 [빕:쓰]라고 읽는다.





위치는 '그랑프리엔' 건물의 지하에 있다.


빕스가면 계산 할 때, 주차권에 2시간 무료 도장 찍어준다. 두번 찍는다고 4시간 무료 되는게 아니라고 주차장 안내에 써있다.

이후 10분 당 1천원의 주차요금을 낸다. 주차공간은 주말 저녁에 가도 적당하게 자리가 남아있다. 빕스의 자리가 넉넉하지 않을 뿐이다.


예약을 반드시 1주일 전에는 해놓아야 한다.

당일 주말 방문 시 50분 가량 기다려야 한다. 비교적 가까운 청담점도 사정은 비슷하다.






샐러드바 자체만 놓고보면 '가성비'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나름 고급 메뉴도 있긴 하지만, 메뉴 종류가 적고 가격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는 느낌도 별로 안든다. 공짜밥을 얻어먹는다고 치고, 빕스/애슐리/계절밥상/자연별곡의 선택기회가 온다면 일단 빕스는 빼고 고민을 할 것이다.


빕스의 것은 스테이크를 함께 먹어야 가성비가 완성되는 시스템이다.

물론 스테이크까지 시키는 순간, 실제 지불 금액은 더 늘어날 뿐이다.



그래도 SKT등 멤버쉽이 있을 경우 할인이 된다. SKT에게 감사를 전한다. 어차피 내가 낸 요금제로 돌려받는거지만.

Posted by 춘서로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