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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몽촌토성역 근처에 있다.


밥이 공짜 리필이다. 아주 좋은 식당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에게 밥의 양은 평점 1점 이상도 좌우할 수 있는 중요요소이다.


사장님도 굉장히 열정넘치시고 친절하셨다.


던킨도너츠와 제휴관계에 있다. 여기서 밥을 먹고 2차는 던킨도너츠를 가면 된다.


식당 자체는 자그마하다. 다 앉아도 15명 정도가 한계로 보인다.


기본 반찬류. 자극적이지 않고 좋다. 그렇다고 심심한 맛도 아니다.


가라아게


이렇게 육즙이 많은 가라아게는 처음이다. 물을 뿌려놓았나 싶을 정도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다만 소스가 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마늘과 소스가 어우러져 부드럽긴한데 조금 아쉬운 양념배합이다.


어묵우동


어묵이 수제어묵의 맛이 난다.

부산수제어묵도 몇 번 먹어보았는데 그것과 비슷한 수준의 식감과 맛이다. 국물맛도 적당히 간이 맛고, 어묵이나 우동은 간혹 텁텁한 느낌이 나는데 여기는 그런 것 없이 시원하다.


돈까스.

사진이 맛없게나왔는데 맛있다.


고기가 두툼해서 보기보다 양이 많다. 돈까스 또한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다만 소스가 조금 더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Posted by 춘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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