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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뿌링클치킨. 살짝 과자가루같은 맛이 난다. 달달하면서도 살짝 짭쪼름.
가루때문에 살짝 텁텁한게 단점이다.
뿌링클용 소스도 함께 주는데, 식감이나 약간 새콤한것이 요거트스러운 느낌이 난다.  구 요레요레=현 스윗텐더의 소스가 생각난다 (한참 예전에 시킨거라 완전 다른 맛일지도... ).

치즈볼. 5개  5천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이지만, 쭉쭉 늘어나면서 고소하고 담백하고 쫄깃한 맛에 가격은 조금 아쉽지만 맛은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5개 4000원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뿌링클 = ★★★★

치즈볼= ★★★★☆



Posted by 춘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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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자는 일반 케이크들은 별로 안좋아한다. 크림때문에 쉽게 물리고, 빵 자체도 별로 안맛있다.

보기 좋은 떡이지만 먹기엔 안좋다는 뜻이다.

떡케이크나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선호한다.

즉 아래의 케이크는 장식용이 되겠다.

x-mas의 x는
Χ ριοτδξ (크리스토스)
라는 그리스어의 약자라고한다.
mas는 미사라는 뜻의 mass가 어원이라고 한다.

즉 그리스도의 미사라는 뜻이된다.

위의 네종류 장식 중 산타할아버지 장식만 먹을 수 있다.
설탕공예인데, 설탕덩어리라는 말이니 안먹는게 낫다. 먹기엔 영 보기도 그렇고...

참고로 산타클로스는 실존인물이다(지금과 같은 복장은 코카콜라회사에서 광고모델로 쓰다 나왔다고 한다). 성 니콜라스 주교가 모델로, 어디까지나 현재의 모습은 구전이되고 이야기가 붙으면서 탄생한 이미지이다.


놀랍게도 불도 켜진다.



Posted by 춘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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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모델 '볼빨간사춘기'의 이름을 따와서 '볼빨간맵닭'이라는 메뉴도 냈다.



또래오래에서는 '갈반핫반'을 미나보다. 필자는 '후반핫반'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핫양념치킨에는 떡을 함께준다. 떡도 꽤나 쫄깃한게 맛이 괜찮다.


핫양념은 일반양념치킨에 매운맛이 살짝 추가된 맛이다.

필자는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편인데, 먹으면서 그렇게 매운 느낌을 못느끼다가, 다 먹을 즈음에 매운 맛이 누적이 됐는지 그때서야 은근히 맵다는 느낌이 났다. 일반 양념도 맛있는 편이지만 사람에 따라 좀 단맛이 강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핫양념을 먹으면 될 것 같다.


후라이드는 담백한 맛이다. 확 끌리는 느낌은 없다. 왜 후반핫반이 아닌지 알겠다.

Posted by 춘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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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두유.

원조는 2000년 출시된, 정식품의 녹차베지밀이라고 한다.


이쪽은 '펭귄에이취씨' 라는 생소한 중소기업 제품이다.

맛은 녹차의 상큼한맛과, 두유의 담백달달함이 섞인 맛이다. 생각외로 맛의 조합이 괜찮았다.

참고로 인터넷에서 30캔에 9천원~1만원정도 한다.

녹차베지밀은 조금 더 큰 캔이고, 30캔에 2만2천원 가량한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데, 펭귄의 녹차두유는 두유액이 15%, 정식품의 녹차베지밀은 두유액이 93%이다.

둘 다 마트에서는 찾기 힘들기 때문에 인터넷구매를 추천한다.
Posted by 춘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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