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이 지금도 넓긴한데, 조선시대때는 훨씬 더 넓었다고 한다. 원 상태를 경험할 수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블러, 모자이크처리도 꽤나 귀찮은 작업이다. 물론 초상권을 위해 꼭 하도록 하자.
향원정
당시 전시를 하고 있던건데, 자세한건 기억나지 않는다.
경회루
인터넷 예약 등으로 신청해놓으면, 경회루에 들어갈 수 있다. 들어가서 30분 가량 안내도 들을 수 있다.
관람 가능 기간은 4월~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