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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이즈보다 한사이즈 크게 사면 얼추 맞는다.

운동용으로 샀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접지력도 좋지만 아쉽게도 바닥이 좀 좁아서 생각만큼 편하지 않았다(원래 복싱화가 이런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발볼쪽이 국산이지만 다소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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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뒷유리) 와이퍼는 순정 밖에 없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후면은 교체를 잘 안하니 이익이 잘 안나서 사설업체에서는 안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6만km 타고 첫 후면 와이퍼 교체. 와이퍼 작동 시 중간중간 잘 안닦이길래 샀다. 

와이퍼 암(와이퍼 말고 나머지 부분)도 주기적으로 교환하라는데 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

필자도 한 번도 교체한 적이 없다. 새와이퍼로 갈고, 유막제거도 했는데도(+그 외 주의사항 다 했는데도) 시원찮게 닦인다면 그때 암을 교체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필자는 저 유막이 거슬리고, 와이퍼에 닿으면 금방 삭는다길래 세차 할 때 왁스는 생략한다.

해제하는게 좀 헷갈린다. 부러질까봐 힘을 잘 못주겠다.


와이퍼를 이렇게 90도 각도로 꺾어야 한다. 처음에 힘을 주면 50도 정도만 꺾이는데, 한번 좀 더 힘을주면 저만큼 꺾인다. 



보시다시피 홈이 사선으로 되어있다. 사선방향으로 확 움직여주면 와이퍼가 빠진다.
이후에는 그냥 저 방향 그대로 끼우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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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제품.
가격도 7천원 정도로 싸고, 기능도 있을거 다 있고 좋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고정클립이 있어서 걸리적거리지않아 마음에 든다.

음질은 음악감상용으로는 좀 그렇지만 적당히 쓰는데는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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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펜이라고는 판촉행사로 받는 볼펜겸용터치펜 밖에 없기에, 멋도 안나고 겨울을 맞이하여 장갑을 낀 상태로 폰을 하고 싶은 마음에 터치펜을 구입하였다. 단순히 클릭용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그림그리기 등의 정밀작업용을 사진 않았다(광고는 그림도 잘 그릴 것 처럼 해놨지만 내가 볼 때 이걸로는 초보자용으로만 쓸 수 있어보인다).


사고보니 딱히 제조사명이 보이질 않는다. 

뒷면에는 펜촉 가는 방법이 그려져있다.


고급형은 케이스+펜촉 6개(정전식2개 미세펜4개)를 준다. 생긴거는 마이크+마이크 스탠드 처럼 생겼다.






연필 지우개 같은 느낌도 난다.


펜을 집어보는데 생각외로 무게감이 있었다.


22g이다. 가볍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손가락의 부분에 집중돼서 그런지 차이가 크다. 



모나미 볼펜이 5g


제조사는 기억 안나는, 6색 볼펜이 13g이다.



일단 지우개 모양(마이크 모양)부분은 쓰기가 괜찮다. 터치도 잘되고, 뭉툭하지만 글씨 쓸 때도 생각보다 괜찮다.


하지만 플라스틱 판?이 있는 부분은 이게 걸리적거려서 쓰기가 상당히 안좋다. 수직으로 쓰면 잘되는데 각도제약이 있는 시점에서 좋은 물건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다. 좀 비싼 펜 또는 핸드폰에 자체적으로 딸린 터치펜들은 볼펜처럼 가느다란 펜촉을 보여주는데, 이런 펜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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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샀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구매확정 사진)


'차바이오에프앤씨'는 '차병원'의 계열사라고 한다. 화장품, 건강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11번가에서 가끔 VIP, VVIP대상으로 중복할인을 해준다. 이때 쟁여놓으면 좋다. 필자는 SKT회원으로 T멤버쉽 할인을 함께 곁들인다.


사는 시점에서는 돈이 깨지지만 6개월분이 프로, 프리 합쳐서 9만원이니 이정도면 영양제로써 비싼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달에 한번씩 치킨을 먹어도 9만원은 나온다. 치킨은 먹으면 그때만 행복하지만 쾌변은 매일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장내유익균. 즉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균이 되시겠다.





편의상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를 동일시 하기도 하지만 둘은 다르다고 한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06104&memberNo=28656674&vType=VERTICAL


프리바이오틱스는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유익균의 먹이. 유익균이 오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성분(특정 종류의 당분들)이 되시겠다.

식이섬유이며, 프리바이오틱스 자체도 장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67948&memberNo=28656674&vType=VERTICAL

즉 프로바이오틱스만 먹으면 효율성이 안좋기 때문에 둘을 같이 먹어야 좋다고 한다.

섭취법은 두 종류를 한번에 먹으면 된다. 식전, 식후 상관없지만 위산에 취약하므로 식전에 추천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차바이오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캡슐형이다. 병원에서 처방받는 일반적인 캡슐 크기와 같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포(가루)로 나와있는데, 맛은 우유맛에 살짝 달달한 감미료를 넣은듯한 맛이다. 요상한 맛이긴한데 먹다보면 적응이 된다. 그냥 가루상태로 먹으면 찐득함이 강해서 좀 불편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녹아서 내려간다. 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는데, 보충제용 쉐이커로 열심히 흔들어도 안풀린다. 찬물 따뜻한물 소용없다. 그래서 그냥 찐득함을 느끼며 가루로 먹고있다.



Posted by 춘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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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직접 구매하고 쓰는 후기 입니다. 별도의 제공을 받고 쓰는 리뷰의 경우 별도 표기를 합니다)



평소 헬스장을 다니긴 하지만, 가끔 날씨가 여의치않거나 시간적 문제, 귀차니즘 등으로 집에서 운동을 할 때가 있다. 운동 종목은 맨몸 운동으로, 기본적으로 스쿼트, 브릿지, 푸쉬업, 턱걸이 등을 하는데 푸쉬업의 경우 그냥 맨바닥에 할 경우 손목을 90도로 해서 체중지지를 하기 때문에 손목이 아픈 경우가 간혹 있다.


그래서 구입한,

다이소에서 5천원에 파는 푸쉬업 바.



조립식 푸쉬업바이다. 소재가 플라스틱소재다보니 내구성은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필자가 여러번 해본 결과 딱히 문제는 없었다. 5천원 짜리에 크게 기대를 하면 안되기도 하겠다.


조립식 제품은 장점이 될 수 있는 것이, 공간을 덜 차지하기 때문에 수납을 한다거나 어디로 푸쉬업바를 들고가야 할 때가 있다면 상당히 유용하게 작용한다.



조립식이긴 하지만, 어차피 위에서 누르면서 쓰는거니 제품이 헐거워지거나 분리 될 염려도 없고, 보면 살짝 요철이 있어서 의외로 고정이 잘된다. 


조립 후 모습

푸쉬업을 몇 차례 해보았는데, 딱히 미끄럽지도 않다. 5천원치고는 제품이 꽤 괜찮게 나왔다.


옆에서 본 모습.


푸쉬업바의 경우 인체에 맞게 살짝 경사지게 만든 것을 볼 수 있다. 낮은 쪽이 약 8cm, 높은 쪽이 11cm정도 된다. 참고로 푸쉬업바로 하게 되면 자극이 맨바닥에서 하는 것과 약간 다르다. 어떻게 다른지는 직접 해보도록 하자.



제품 한줄평: 싸게 구할 수 있고, 생각외로 튼튼하다(단, 체중이 세자리 정도 된다면 좀 불안할 것 같다). 


Posted by 춘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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