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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뒷유리) 와이퍼는 순정 밖에 없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후면은 교체를 잘 안하니 이익이 잘 안나서 사설업체에서는 안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6만km 타고 첫 후면 와이퍼 교체. 와이퍼 작동 시 중간중간 잘 안닦이길래 샀다. 

와이퍼 암(와이퍼 말고 나머지 부분)도 주기적으로 교환하라는데 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

필자도 한 번도 교체한 적이 없다. 새와이퍼로 갈고, 유막제거도 했는데도(+그 외 주의사항 다 했는데도) 시원찮게 닦인다면 그때 암을 교체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필자는 저 유막이 거슬리고, 와이퍼에 닿으면 금방 삭는다길래 세차 할 때 왁스는 생략한다.

해제하는게 좀 헷갈린다. 부러질까봐 힘을 잘 못주겠다.


와이퍼를 이렇게 90도 각도로 꺾어야 한다. 처음에 힘을 주면 50도 정도만 꺾이는데, 한번 좀 더 힘을주면 저만큼 꺾인다. 



보시다시피 홈이 사선으로 되어있다. 사선방향으로 확 움직여주면 와이퍼가 빠진다.
이후에는 그냥 저 방향 그대로 끼우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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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제품.
가격도 7천원 정도로 싸고, 기능도 있을거 다 있고 좋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고정클립이 있어서 걸리적거리지않아 마음에 든다.

음질은 음악감상용으로는 좀 그렇지만 적당히 쓰는데는 문제없다.


Posted by 춘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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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된 시골 분교를 미술관으로 바꾼 곳. 학교 뒤로는 카페도 하나 있다.


옛날 건물인데다 초등학교였던 것으로 보인다. 정말 좁다(복도가 성인 세명 정도 서있을 수 있는 폭).


그림의 전시 수는 많지만 워낙 좁다보니 관람이 원활하지가 않다.


주차장이 만차거나 만차에 가까운 수준이라면(일단 전화해서 미리 확인해보자)차라리 안보는게 좋을 수도... 특히 북적거리고 좁은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인증샷 찍고 떠드느라 정신이 없다. 일부 비매너 관람객(그림을 건드린다거나...)도 있었다. 미술관 안에 직원이 두어명 있긴 했으나 단순 아르바이트생인지 별다른 관리나 안내는 없었다.


미술관 자체는 저렴한 관람료(성인 5천원)를 감안하면, 평일 및 비수기에는 가볼만하다.

건물의 분위기 등이, 밖에서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찍기도 좋긴 하다.

Posted by 춘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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