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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샀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구매확정 사진)


'차바이오에프앤씨'는 '차병원'의 계열사라고 한다. 화장품, 건강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11번가에서 가끔 VIP, VVIP대상으로 중복할인을 해준다. 이때 쟁여놓으면 좋다. 필자는 SKT회원으로 T멤버쉽 할인을 함께 곁들인다.


사는 시점에서는 돈이 깨지지만 6개월분이 프로, 프리 합쳐서 9만원이니 이정도면 영양제로써 비싼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달에 한번씩 치킨을 먹어도 9만원은 나온다. 치킨은 먹으면 그때만 행복하지만 쾌변은 매일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장내유익균. 즉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균이 되시겠다.





편의상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를 동일시 하기도 하지만 둘은 다르다고 한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06104&memberNo=28656674&vType=VERTICAL


프리바이오틱스는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유익균의 먹이. 유익균이 오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성분(특정 종류의 당분들)이 되시겠다.

식이섬유이며, 프리바이오틱스 자체도 장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67948&memberNo=28656674&vType=VERTICAL

즉 프로바이오틱스만 먹으면 효율성이 안좋기 때문에 둘을 같이 먹어야 좋다고 한다.

섭취법은 두 종류를 한번에 먹으면 된다. 식전, 식후 상관없지만 위산에 취약하므로 식전에 추천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차바이오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캡슐형이다. 병원에서 처방받는 일반적인 캡슐 크기와 같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포(가루)로 나와있는데, 맛은 우유맛에 살짝 달달한 감미료를 넣은듯한 맛이다. 요상한 맛이긴한데 먹다보면 적응이 된다. 그냥 가루상태로 먹으면 찐득함이 강해서 좀 불편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녹아서 내려간다. 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는데, 보충제용 쉐이커로 열심히 흔들어도 안풀린다. 찬물 따뜻한물 소용없다. 그래서 그냥 찐득함을 느끼며 가루로 먹고있다.



Posted by 춘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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